협의회 임원단은 앞으로 1년 간 중앙과 지방간의 협력 및 소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들의 임기는 6월30일 까지다. 이들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분권 법안에 대한 조속한 통과 등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위한 행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협의회장은 "제13대 임원단과 함께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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