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권민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난 폭우때문에 모두들 고생스런 부분들이 많았었지만~ 그만큼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을만한 찐한 추억이 가득한 여행였네요~ 특급 심사위원님(잔디)땜에~ㅎ 본방보구 업롯~ 사진 한장 한장 보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모두들 굿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권민중을 비롯해 출연자들이 폭우 속 처마 밑에서 음식을 준비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물론 수돗가에 앉아 설거지에 열중하는 권민중의 모습도 담겼다.
현재 권민중은 SBS '불타는 청춘'에 고정 출연 중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28/20190828005308673717.jpg)
[사진=권민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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