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귀찮아서 휴대폰 충전 잘 안해"

  • 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밝혀

주시은 아나운서 스마트폰 충전에 대해 말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기는 것으로, 여권을 제치고 휴대전화가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DJ김영철이 "휴대폰 배터리가 없거나, 두고 와서 난감했던 적이 있냐"고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잘 안하는 편이다"며 "제가 귀찮아 하는 스타일이라 충전을 안해 친구들이 제발 충전 좀 하라고 보조배터리를 사준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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