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자사 하계 인턴 학생들이 출연해 ‘ABL생명에서의 인턴 생활’, ‘냉랭한 취업 현실과 애로사항’, ‘아침밥을 챙겨먹는지 유무’ 등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ABL생명은 자취 중이거나 취업 준비로 아침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인턴들을 위해 아침밥과 멘토들의 손편지, 사전 촬영한 부모님의 깜짝 응원 영상도 제공했다.
ABL생명 준법경영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주연 인턴(24)은 “자취를 하며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이 일에 적합한 사람인지’ 늘 고민이 됐다”며 “ABL생명의 따뜻한 아침밥과 엄마의 응원 영상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질 수 있었고, 힘을 내서 인턴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취업준비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