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일의 '다해줌'은 해외직구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상품 구매에서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주는 앱 전용 구매 원클릭서비스다. 몰테일은 2009년 배송 대행을 시작으로 더 쉽고 편리한 해외직구 다해줌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직구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다해줌 서비스 특징은 한글 서비스를 기본으로 인기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원하는 상품을 한글로 검색도 가능하다. 복잡한 아마존, 폴로, 갭, 이베이, 타오바오 회원 가입이 필요 없다. 국내‧해외카드 구분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몰테일 앱을 실행한 뒤 폴로, 갭, 이베이, 타오바오의 인기 상품 또는 검색을 통해 구입을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고 다해줌 결제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몰테일 관계자는 "다해줌 서비스는 해외 직구를 전혀 모르는 고객들도 몰테일 앱만 설치하면 해외 직구 상품을 손쉽게 구매 할 수 있다"면서 "몰테일은 국내 쇼핑보다 더 쉽게 해외직구를 할 수 있도록 해외쇼핑몰과의 연동, 제휴 및 서비스 개발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