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어깨뽕 좋아 #언제부터지#태어날때부터#날씨#요즘너무좋아#럭키랑#럭키데이#데일리룩#패션#ootd#여름아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반묶음 머리스타일을 한 안혜경은 어깨뽕이 돋보이는 청 원피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특히 안혜경은 79년생임에도 30대 같은 외모와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호응이 쏟아졌다.
한편, 안혜경은 KBS '6시 내 고향'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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