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영화 '리벤져' 윤진서, '제주새닥'의 묘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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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8-2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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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벤져'에 출연한 배우 윤진서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3년생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한 후 2003년 박찬욱 감독의 대표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슈퍼스타 감사용' '바람 피기 좋은 날' '비밀애'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한 윤진서는 현재 제주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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