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생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한 후 2003년 박찬욱 감독의 대표 영화 '올드보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슈퍼스타 감사용' '바람 피기 좋은 날' '비밀애' '냄새를 보는 소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17년 일반인과 결혼한 윤진서는 현재 제주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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