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과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가 10월의 부부가 된다.
강남, 이상화의 소속사 양측은 29일 “강남과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10월 12월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소식은 지난 3월 열애 인정 후 5개월 만이다.
한편 강남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이상화는 최근 모태범, 강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모태범과 강남 사이에 서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과 우정 사이 홍일점 상화뤼 With. 모태범&강남♥”라고 적었다.
강남, 이상화의 소속사 양측은 29일 “강남과 이상화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10월 12월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소식은 지난 3월 열애 인정 후 5개월 만이다.
한편 강남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이상화는 최근 모태범, 강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모태범과 강남 사이에 서 있는 사진을 올리며 “사랑과 우정 사이 홍일점 상화뤼 With. 모태범&강남♥”라고 적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