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 지지를 표현하며 ‘정치검찰아웃’ 검색어 캠페인을 독려했다.
공지영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목) 오후 3시는 #정치검찰아웃이라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정치검찰아웃 #가짜뉴스아웃 #조국힘내세요 #대한민국법무부장관조국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이날 오전에는 딴지일보의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언론사망’ 성명서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글쓴이는 ‘한국언론 사망서명서-온라인 시민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국 지지자라고 의미를 축소하고 폄하하는 언론들이 보여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만 적어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에 대한 갈망과 사법검찰개혁을 언급하고 싶기도 해서 포함했다”고 성명서를 쓰게 된 계기와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조국 지지자들은 ‘조국 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조국 후보를 응원했고, 전날 오후부터는 ‘가짜뉴스아웃’, ‘한국언론사망’ 등의 검색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공지영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목) 오후 3시는 #정치검찰아웃이라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정치검찰아웃 #가짜뉴스아웃 #조국힘내세요 #대한민국법무부장관조국 등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이날 오전에는 딴지일보의 한 누리꾼이 자체 제작한 ‘한국언론사망’ 성명서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글쓴이는 ‘한국언론 사망서명서-온라인 시민운동’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조국 지지자라고 의미를 축소하고 폄하하는 언론들이 보여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시지만 적어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에 대한 갈망과 사법검찰개혁을 언급하고 싶기도 해서 포함했다”고 성명서를 쓰게 된 계기와 내용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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