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JTBC 예능 ‘뭉쳐야찬다’ 8월 29일 방송은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지난주에 이어 지상파를 제치고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이어갔다.
같은 시간대 KBS2 ‘해피투게더시즌4’ 시청률은 1부 2.5%, 2부 2.9%, 비지상파 TV조선 ‘연애의맛 시즌2’는 3.5% (TNMS, 유료가입)를 기록하며 모두 ‘뭉쳐야찬다’보다 시청률이 낮았다.
스포츠 레전드들의 조기축구 이야기 ‘뭉쳐야찬다’는 이날 방송에서 1승을 위한 준비로 팀원 전원이 건강 체크를 하러 병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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