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는 NH농협카드와 함께 ‘2019 MLB 월드시리즈 보러 미국 가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카드 고객 중 마스터카드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원이 내달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30만 원 이상 해외 결제를 하면 이벤트 대상이 된다.
해외 결제에는 해외에서 직접 결제한 것은 물론 해외 직구, 해외 숙박 및 항공 예약 사이트 결제 등 온오프라인 결제가 모두 포함된다.
해외 이용액 30만 원당 추첨권 1개씩 부여되며 최대 1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각각 2명씩(총 4명) 월드시리즈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MLB 월드시리즈 패키지가 제공된다. 패키지는 10월 중 3박 4일 일정으로 △동반자 포함 왕복 항공권 △3박 4일 고급 호텔 숙박권(2인 1실) △300달러 상당의 마스터카드 기프트 카드가 포함된다.
2등 당첨자 20명과 3등 50명에겐 NH농협카드에서 각각 5만 원과 2만 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추첨 기준을 충족한 고객들(당첨자 제외)에게 3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NH농협카드는 10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NH농협카드 고객 중 마스터카드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원이 내달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30만 원 이상 해외 결제를 하면 이벤트 대상이 된다.
해외 결제에는 해외에서 직접 결제한 것은 물론 해외 직구, 해외 숙박 및 항공 예약 사이트 결제 등 온오프라인 결제가 모두 포함된다.
해외 이용액 30만 원당 추첨권 1개씩 부여되며 최대 1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2등 당첨자 20명과 3등 50명에겐 NH농협카드에서 각각 5만 원과 2만 원의 캐시백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추첨 기준을 충족한 고객들(당첨자 제외)에게 3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NH농협카드는 10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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