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44포인트(1.19%) 상승한 2만704.3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21.69포인트(1.46%) 상승한 1511.86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속 수출주의 상승세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16%) 하락한 2886.24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32.79포인트(0.35%) 내린 9365.68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포인9.96포인트(0.61%) 하락한 1610.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3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05% 상승한 2만570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44포인트(1.19%) 상승한 2만704.3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21.69포인트(1.46%) 상승한 1511.86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속 수출주의 상승세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0.16%) 하락한 2886.24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32.79포인트(0.35%) 내린 9365.68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포인9.96포인트(0.61%) 하락한 1610.9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3시 4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05% 상승한 2만570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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