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한 청취자는 딕펑스의 출연에 "김현우 씨가 이용진 씨와 엄청 닮았다"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현우는 "이용진 씨 닮았다는 말을 스무살 때부터 들었다. 저희가 13년 전에 컬투 형님들 전국투어 악기세션을 함께 한 적이 있다. 그때 개그맨 분들에게도 많이 들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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