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차이나모바일에 따르면 파이오니어 X1은 6.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855 칩셋으로 구동된다. 가격은 4988위안(약 84만원)으로 책정됐다.
고객들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샵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통신시장의 59%를 점유하고 있는 사업자로 중국 본토에 5G 비단독방식(NSA) 및 단독방식(SA) 네트워크를 동시에 개발 중이다. 올해 말까지 5만개 이상의 기지국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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