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박소담, 염정아, 윤세아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오나라의 나이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세끼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라가 세끼하우스에 등장하자 윤세아는 “와 나라언니”라고 외치며 설거지 도중 달려갔고, 염정아는 “나라야?”라며 오나라를 반겼다.
방송 이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염정아 나이’, ‘오나라’ 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나는 내가 대장인데 세아 눈치를 보게 된다”며 “나도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다. 의욕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 있지 않냐 눈도 잘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 중 가장 연장자는 염정아로 그의 나이는 1972년생 올해 48세이다. 정우성에 이어 두 번째 게스트로 등장한 오나라는 1977년생, 올해 43세로 윤세아(42세) 보다는 한 살 많고, 염정아보다는 5살이 적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 28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배우 오나라가 세끼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라가 세끼하우스에 등장하자 윤세아는 “와 나라언니”라고 외치며 설거지 도중 달려갔고, 염정아는 “나라야?”라며 오나라를 반겼다.
방송 이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염정아 나이’, ‘오나라’ 등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나는 내가 대장인데 세아 눈치를 보게 된다”며 “나도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다. 의욕만으로는 안 되는 일이 있지 않냐 눈도 잘 안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은 1991년생 28세로 출연자 가운데 유일한 2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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