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이란 우주센터의 로켓 발사대에서 로켓 폭발 흔적이 관측된 것과 관련해 미국이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윗을 통해 발사장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미국의 군사기밀을 누출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첨부한 사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