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여신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한편, 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15분 차 쌍둥이 배우 백현숙·백현미, 3분 차 쌍둥이 그룹 윙크 강주희·강승희, 10분 차 러시아 쌍둥이 타티아나·나탈리아, 5분 차 쌍둥이이자 이정민 아나운서의 동생인 이혁수·이성수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한살차이다. 18개월밖에 차이가 안나서 거의 세쌍둥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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