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조국 기자회견] 조국 '딸 이야기 하며 울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9-03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27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녀 관련 얘기를 하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딸 언급하며 눈시울 붉힌 조국 후보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국 후보자는 “야밤에 혼자 사는 딸 현관문 두드리는 남자 기자들 멈춰달라”라고 호소하며 울컥거리기도 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녀 관련 얘기를 하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