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주가가 3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골든센츄리는 30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골든센츄리는 전 거래일보다 21.49% 내린 57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시설자금 145억원과 운영자금 16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7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11월 20일이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골든센츄리 #유상증자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신동근 기자sdk6425@ajunews.com [기자의 눈] 프로의식 없는 자본은 사회를 흔든다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 2차 정정 요구"…자금 조달 지연 불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