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만 부어먹는 신송식품 '즉석 된장국' 인기

  • 국산 된장 사용...개별포장, 1인 가구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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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사진=신송식품 제공

뜨거[사진=신송식품 제공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송식품의 ‘즉석 된장국’이 인기다.

최근 일본 제품 불매운동 영향으로 식품 원산지와 첨가물이 일본산인지 확인하고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식 미소된장 대신 국산 된장을 사용한 신송식품의 즉석 된장국이 떠오르고 있다.

신송식품의 즉석 된장국은 ‘구수한 우거지 된장국’, ‘바지락이 들어있는 향긋한 쑥 된장국’ ‘칼칼한 홍게 된장국’, ‘시원한 시금치 된장국’ 등이 있다.

즉석 된장국은 저염 발표기술을 적용한 신송 재래된장을 사용해 구수하고, 급속 진공 동결 건조공법으로 제조해 된장국의 맛과 영양 변형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인분씩 개별포장 돼 있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돼 1인 가구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신송식품은 추석을 맞아 총 6종으로 구성된 ‘즉석 된장국1호’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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