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03/20190903190000172940.jpg)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펜디 2019 F/W 컬렉션은 칼 라거펠트가 생애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컬렉션으로 그가 생전 즐겨 사용한 모티브가 곳곳에 표현된 특별한 컬렉션으로 9월 19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EAST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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