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지영은 "27개월 된 딸이 벌써부터 비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내 태몽 덕분"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그의 딸이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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