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조선일보는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성수동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서준은 '낯선 도시를 걸으며 먹고 즐기는 도시여행자' 컨셉으로 변신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에도 박서준 씨가 좋은 결과물을 위해 가을옷을 입은 채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5일 발행하는 <스타일 조선일보> 몽블랑 스페셜 에디션은 △트롤리 △백팩 △선글라스 △여권 지갑 △시계 등 몽블랑의 다양한 제품과 박서준의 멋진 표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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