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레페토 최초의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라인프렌즈 ‘브라운앤프렌즈’의 초코와 레페토 아이코닉 슈즈 ‘산드리옹’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은 두 브랜드의 브랜드 가치와 레페토의 장인 정신, 라인프렌즈의 트렌디한 캐릭터 초코의 매력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라인프렌즈는 강조했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플랫슈즈’라는 찬사를 받는 레페토의 산드리옹에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초코를 더한 특별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가을, 많은 소비자들이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과 함께 전 세계 어디에서든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의 감성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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