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아시아 주요지수가 6일(현지시각)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현지시각으로 현지시각 10시 50분 기준 136.76포인트(0.65%) 오른 21222.70으로 장을 형성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같은 시각 약 5포인트(0.3%) 상승한 1530~4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각 10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6.51포인트(0.22%) 오른 2992.37로 장을 형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선전성분지수도 31.8포인트(0.33%) 상승한 9815.15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도 송환법 철회 호재로 이틀째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현지시각 9시56분, 165.02포인트(0.62%) 오른 26680.55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현지시각으로 현지시각 10시 50분 기준 136.76포인트(0.65%) 오른 21222.70으로 장을 형성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같은 시각 약 5포인트(0.3%) 상승한 1530~4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각 10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6.51포인트(0.22%) 오른 2992.37로 장을 형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선전성분지수도 31.8포인트(0.33%) 상승한 9815.15를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도 송환법 철회 호재로 이틀째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현지시각 9시56분, 165.02포인트(0.62%) 오른 26680.55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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