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는 이날 방송에서 "조이가 상당히 글래머스하다"면서 "화려한 의상에 몸매가 감춰져 있다. 정말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희철은 "팀 콘셉트 때문에 드러내기 힘 들거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요즘 언니들을 만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조이[조이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07/20190907214053768550.jpg)
조이[조이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이[조이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