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KT&G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 참가자를 내달 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갬프는 총 14주간 사회혁신 창업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등이 지원된다.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서류접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작성항목은 지원동기, 보유 역량, 사회혁신 아이디어 등이다. 총 선발 인원은 45명이다.
프로그램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5일, 성수동 소재 ‘체인지 메이커스’에서 사전설명회도 열린다. 합격자 발표 후에는 내달 28일 입문캠프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실전 창업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체계적인 팀빌딩, 아이템 사업화, 실전 코칭 등을 통해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T&G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하는 ‘상상 스타트업 캠프’ 참가자를 내달 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갬프는 총 14주간 사회혁신 창업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전담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등이 지원된다.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 과정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서류접수는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작성항목은 지원동기, 보유 역량, 사회혁신 아이디어 등이다. 총 선발 인원은 45명이다.
KT&G 관계자는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체계적인 팀빌딩, 아이템 사업화, 실전 코칭 등을 통해 혁신 기업가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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