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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