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오전 서부 평안남도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다고 NHK가 합동참모본부를 인용, 보도했다. NHK는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이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 수집과 분석을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美당국자 "지소미아 종료 전에 韓결정 재고하길" 美국방장관 "한일 양측에 매우 실망"...日에 실망감 첫 언급 #북한 #비핵화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