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을 부인하면서 장 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 1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보다 5.30% 오른 2485원에 거래 중이다. 우선주인 깨끗한나라우(7.10%)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앞서 깨끗한나라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관련기사정계 복귀설에 '홍정욱 테마주' 주목대신증권 28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에 강세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