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 양국 간 우호를 다지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린 '2019년 한·중 우호 노래경연대회'에 수상자들과 심사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사상은 중국 가곡 '워아이니(我爱你中华)'을 부른 뢰택우(雷泽宁)씨가 수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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