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비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중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여 한중 양국 간 우호를 다지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린 '2019년 한·중 우호 노래경연대회'에 참석해 멋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