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국이는 오랜 기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는 못 하고, 10년 동안 연습했다”고 밝히며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승국이는 생계를 위해 횟집에서 일하다 우연히 임창정을 만나 가수로 데뷔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승국이는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소속으로 지난 6월 ‘대세남’이라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될 뻔했다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승국이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승국이는 오랜 기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는 못 하고, 10년 동안 연습했다”고 밝히며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승국이는 생계를 위해 횟집에서 일하다 우연히 임창정을 만나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아이돌’ 슈퍼주니어가 될 뻔했다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승국이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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