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국내에 발생한데 따른 사전 예방초치”라며 “축산물 품질평가원이 ‘돈육대표가격 관리기준’에서 정한 축산물 도매시장 11개 중 6개가 휴장해 거래가 이뤄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거래재개 일자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18/20190918094556693200.jpg)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모습. [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모습. [사진=아주경제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