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의 두 마법사, 그들은 하나의 주문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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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정한 히딩크와 따뜻한 박항서, 정반대의 리더십

  • 방법이 다를 뿐, 그들의 목적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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