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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17호 태풍 '타파'가 19일 오후 15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96hPa, 최대풍속 시속 65km(초속 18m), 강풍반경 200km의 세력으로 발생하여, 시속 5km의 속도로 북동진 중에 있다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이 태풍은 오는 22일과 23일 사이에 남해상을 지나 대한해협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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