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40분쯤 서울 중구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 있는 6층 짜리 의류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9시간째 불을 끄고 있다. 당초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뒤 1시간 만인 새벽 1시 40분쯤 완진된 것으로 판단했지만 다시 불이 붙으면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동대문 #제일평화시장 #화재 신당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