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사람 정창한의 인정유한, 강성운 지음, 북갤러리 [북갤러리] 책은 1919년 통영에서 나서 가난으로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해 살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첫사랑, 귀국해 맞은 해방 정국의 혼란, 전쟁 후 겪었던 갈등 등을 기록한 전기소설이다. 통영의 옛 지명, ‘귀신 잡는 해병대’의 시초가 됐던 군작전 등도 등장한다. 관련기사90년대생의 일인 라이프 #톹영 #전쟁 #소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