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핑클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공연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 14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핑클은 21년 전 데뷔곡 ‘블루레인’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당신은 모르실거야’,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공개했다.
14년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 핑클 멤버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무대 소감을 전했다. 이진은 ‘남아있는 노래처럼’ 신곡 커버 사진을 올리며 “남아있는 노래처럼”이라고 적었다. 이에 성유리는 “우리 그대로~”라고 응답했다. 옥주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당시 사진을 공유하며 ‘핑클2019’이라고 적었다.
14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등장한 핑클 멤버들의 감정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핑클이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공연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 14년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핑클은 21년 전 데뷔곡 ‘블루레인’으로 오프닝을 장식하고, ‘당신은 모르실거야’, ‘루비’, ‘내 남자친구에게’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공개했다.
14년 만에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 핑클 멤버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무대 소감을 전했다. 이진은 ‘남아있는 노래처럼’ 신곡 커버 사진을 올리며 “남아있는 노래처럼”이라고 적었다. 이에 성유리는 “우리 그대로~”라고 응답했다. 옥주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당시 사진을 공유하며 ‘핑클2019’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