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양이 화제다.
김양은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매니저 김대중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양은 “10년간 무명생활을 지냈는데, 요즘 많이 사랑받고 있다”며 “그 옆에는 제 흥을 책임지는 김대중 매니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 매니저는 저희 친오빠”라고 덧붙였다.
김양의 매니저 김대중씨는 “저는 김양 친오빠이자 매니저 김군”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홍보를 위해 김양의 앨범을 들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양은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이다. 지난 2008년 싱글 앨범 ‘우지마라’로 데뷔했다.
김양은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매니저 김대중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양은 “10년간 무명생활을 지냈는데, 요즘 많이 사랑받고 있다”며 “그 옆에는 제 흥을 책임지는 김대중 매니저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 매니저는 저희 친오빠”라고 덧붙였다.
김양의 매니저 김대중씨는 “저는 김양 친오빠이자 매니저 김군”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홍보를 위해 김양의 앨범을 들고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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