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조국 법무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이 꼬박 11시간 만에 종료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3/20190923232305998092.jpg)
[사진=연합뉴스]
조국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는 이날 변호인 2명 입회하에 압수 수색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 수색을 두고 검찰이 아내 정경심씨 등 가족을 넘어 조국 장관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