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양서고등학교 급식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이 고등학교 급식은 청정 양평의 한우를 듬뿍 넣은 카레를 비롯해 갖은 양념을 넣어 만든 탄두리 치킨도 있는 럭셔리한 급식을 선보인다.
또한 놀랍게도 이러한 명품 급식은 일일 8천600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학생들은 "미슐랭 3스타가 부럽지 않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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