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가 신용등급 상관없이 진행할 수 있는 저신용 장기렌트 상품 특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저신용장기렌트란 신용등급·소득확인 심사없이 재직증명만으로 저신용자와 같이 심사가 어려운 사람도 신차 장기렌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이다. 다만 일반 신차장기렌트보다 월납입료가 비싸다.
GNA는 "저신용 상품과 일반 상품의 월납입료 차이를 줄여 고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용등급 때문에 할부나 리스, 장기렌트가 불가해 단기렌트를 비싸게 이용하셨던 고객이나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중고차를 구매하였던 고객 등이 신차를 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GNA가 공개한 특가 차종목록은 △신형 쏘나타 △그랜저IG △K7 △카니발 △모하비 △G80 △싼타페 △펠리세이드 등이다.
GNA는 "저신용 상품과 일반 상품의 월납입료 차이를 줄여 고객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특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신용등급 때문에 할부나 리스, 장기렌트가 불가해 단기렌트를 비싸게 이용하셨던 고객이나 어쩔 수 없이 현금으로 중고차를 구매하였던 고객 등이 신차를 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GNA가 공개한 특가 차종목록은 △신형 쏘나타 △그랜저IG △K7 △카니발 △모하비 △G80 △싼타페 △펠리세이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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