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오윤아, 프로 탈골러? '마네킹 각선미'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9-26 00: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6
  • 베우 오윤아가 숨겨진 인체의 신비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프로 탈골러'라고 밝히며 "팔 돌리다가 툭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는 두 팔이 모두 빠진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오윤아는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대방출했다.

    오윤아는 170cm의 큰 키로 시선을 잡고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발레 선생님까지 사로잡았던 엄청난 유연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