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까웨, 무게 줄이고 스타일·보온성 높인 바람막이 패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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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수습기자
입력 2019-09-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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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디자인·검증된 기능성으로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선수단 공식 의류로 선정돼

[사진=까웨 제공]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패션업계가 가을, 겨울 의류를 선보이는 가운데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까웨(K-WAY)가 바람막이 패딩을 출시했다.

까웨가 선보이는 LE VRAI 3.0 EIFFEL ORSETTO 패딩은 경량 테디베어 패브릭 안감 소재를 사용해 무게가 가벼우며 따뜻하고 포근한 촉감을 제공한다. 또 후드를 조일 수 있는 드로 코드가 달려 외부 찬바람을 한 번 더 막아준다.

까웨 바람막이 패딩은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서핑·수상스키·웨이크보드 국가대표 공식 의류이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가장 즐겨 입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제품은 5가지 컬러(Orange Flame, Grey Smoke, Blue Depht, Black Torba, Black)와 키즈(Orange Flame) 제품으로 출시됐다.

까웨(K-WAY) 공식 온라인 몰 및 가로수 프리미어 스토어·삼청동 아울렛 스토어·여의도 IFC몰 시티 아울렛 스토어·롯데백화점 수원점·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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