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2회 이상 외부 공인 기관에 의뢰해 주유기 정량 검사를 실시한 뒤 제반 관련사항을 유지·기록하고 있다는 게 보성녹차주유소 측의 설명이다. 보성녹차주유소는 정량 및 수분검사를 통해 고객신뢰와 함께 정품을 정가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송치권 주유소 소장은 "주유소 정품 정량 공급에 대한 고객님들의 높은 신뢰도를 감안해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