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플랫폼 전쟁,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정승욱 옮김, 세종서적 [세종서적] 책 제목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다. 미중 무역전쟁은 기술 패권과 국가의 안전 보장 대결을 놓고 벌이는 승부로 구글과 바이두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격전을 벌일 태세다. 책은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이들 8개 기업들의 강점과 약점을 살핀다. 관련기사권력에 눈먼 통치자들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는가? #미중 #플랫폼 #전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