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엽은 특유의 촉촉한 눈빛 이른바 ‘멜로 눈빛’을 장착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빠지는 게 하나도 없다”며 그를 격하게 반겼다.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182cm의 큰 키와 훤칠한 외모에 촉촉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멜로 배우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이상엽은 2017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멜로눈빛’을 장착한 이상엽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모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엽은 특유의 촉촉한 눈빛 이른바 ‘멜로 눈빛’을 장착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빠지는 게 하나도 없다”며 그를 격하게 반겼다.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이다. 182cm의 큰 키와 훤칠한 외모에 촉촉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멜로 배우다.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한 이상엽은 2017년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멜로눈빛’을 장착한 이상엽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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