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오전 10시(현지시각) 중국 건국 70주년 경축행사가 시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오른쪽)과 톈안먼 성루에 올라 경축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국경절 기념 연설에서 대만과 홍콩을 겨냥해 평화 통일과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방침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중국 역대 최대 규모 기념행사 시작중국, 역대 최대 열병식 준비에 한창 #국경절. 장쩌민 #시진핑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韓국적가수 8년만의 中 본토 공연…한중 문화교류 힘 받을까 "열폭주 후 2시간 화재 없어야" 中 전기차 배터리 안전규정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