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건국 70주년] 톈안먼 성루에 나란히 오른 시진핑·​장쩌민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오전 10시(현지시각) 중국 건국 70주년 경축행사가 시작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오른쪽)과 톈안먼 성루에 올라 경축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국경절 기념 연설에서 대만과 홍콩을 겨냥해 평화 통일과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방침을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