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송자호 큐레이터 누구? 7세 연하, 충청 소재 동원건설 장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7세 연하 동원건설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는 지난 6월 서울의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충청도 소재 건설회사인 동원건설의 장손이다. 동원건설은 1957년 충청도에서 설립된 62년 전통의 기업이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2016년 초 카라가 해체된 이후 연기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